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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로 슬픔에 잠겨 있는 프랑스 국민들과 가톨릭계를 위로하고 연대를 표하기 위해 16일 1월드트레이드센터(자유의 여신상 뒤 건물)의 조명을 프랑스 국기 색깔(파랑·하양·빨강)로 비추도록 지시했다. 왼쪽에 보이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도 이날 같은 색깔로 조명을 비추고 있다. [뉴욕주지사실]